공감 받을만 하군요
카메라를 휴대폰 상단으로 옮겨 놓아야 한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혁명적 제안’이다.
맨 위에 카메라를 달면 안전하게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다.
카메라가 코앞에서 펼쳐지는 상황을 중계해주면, 충돌의 불안감 없이 안정적으로 문자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하면서도 큰 불편을 없애는 뛰어난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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