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남들 눈에 보이지 않게 ‘반칙’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코로 느끼는 이 반칙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스티커가 화제다.
방귀 금지 스티커가 버스에서 촬영된 것이다.
안전벨트 착용만큼이나 공기 청정 유지가 중요하다는 뜻일까.
이 사진은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을 여행하던 미국인 관광객이 촬영해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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