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넘들은 세계 어디나 있군요
스토킹차가 외제차면 X되죠;;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차를 타려고 했다. 그런데 웬 차에 내 차에 착 달라붙어 주차했다. 0.5cm 정도 밖에는 떨어지지 않았다. 차 문을 열고 타기도 난감하지만 조금만 실수해도 다른 차를 긁게 되어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주차 공간이 좁아 어쩔 수 없었던 것일까. 그렇다고 해도 너무 심하다. 참으로 못돼먹은 주차 매너가 아닐 수 없다. 초밀착 주차는 끈질기게 따라붙는 스토킹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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