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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2. 17:37 - 이야이

박하선 19살 시절, `풋풋+청순` 외모에 댄스 실력까지



배우 박하선의 19살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하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하선 29살 시절 모습이 담긴 과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은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에서 내레이터로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로, 영화 '바보'에서 승룡(차태현)의 여동생으로 출연했던 박하선 19살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19살 시절 모습을 보니 풋풋한 매력이 있네요" "아, 기억난다. 그때 그 .